기사입력 2012.01.29 10:48 / 기사수정 2012.01.29 10:48

▲박미선, 악플 다 읽는다고 고백 ⓒ KBS 방송화면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진주희 기자] 개그우먼 박미선이 악플을 다 읽어본다고 고백했다.
박미선은 지난 28일 방송된 KBS 2TV '이야기쇼 두드림'에서 "연예인들은 자기 이름 검색하지 않나? 내 기사에 있는 댓글도 다 읽어 본다"고 말했다.
이어 박미선은 "그게 다는 아니지만 객관적으로 사람들이 날 어떻게 보고 있나 알아야 할 것 같아서 댓글도 본다"며 덤덤하게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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