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최준희 인스타그램 스토리,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근황을 전했다.
9일 최준희는 개인 채널에 "다들 보고 싶어요"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병원 진료실 풍경이 담겨 있어 궁금증을 유발한다.
최준희는 과거 루프스 병으로 96kg까지 체중이 증가한 바 있으며, 약을 챙겨 먹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후 혹독한 다이어트로 45kg까지 체중을 감량해 화제를 모은 그는 과거 골반 괴사 3기를 진단받았다고 고백했고, 이를 이겨 내고 44kg 체중으로 보디프로필을 촬영하기도 했다.
그런가 하면, 최근 故 최진실의 어머니 정 씨는 딸이 사망한 후 서울 잠원동 주택과 오피스텔 등 부동산 두 채를 남겨 아들 최환희와 딸 최준희에게 각 50%씩 상속됐다고 밝혔다.
정 씨는 본인에게는 지분이 없는 구조라며 "딸이 남긴 유산을 손자 손녀에게 고스란히 물려주고 싶었다"는 입장을 전했다.
이에 과거에 최준희가 외할머니와의 불화에 대해 "외할머니가 내가 미성년자일 때 내 몫의 재산을 건드리면서 불화가 시작됐다"고 주장한 것, 그리고 "많은 분들이 제가 부모님 덕으로 돈이 굉장히 많을 거라고 착각하시더라. 근데 그런 거 일절 없다. 저도 똑같이 월급 받고 있다"는 발언이 최근 재조명됐다.
한편, 최준희는 지난달 16일 11살 연상의 남자친구와 결혼을 발표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최준희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