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09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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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현, 봄동비빔밥 소신 밝혔다…"비빔밥에 계란·차돌? 안 어울려" (아기맹수)

기사입력 2026.03.09 10:15 / 기사수정 2026.03.09 10:15

아기맹수 김시현
아기맹수 김시현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김시현이 봄동비빔밥 부재료와 관련해 소신 발언을 했다.

8일 '아기맹수 김시현' 채널에는 '봄동비빔밥 레시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흑백요리사2'에서 '아기맹수' 닉네임으로 출전한 김시현이 등장해 봄동 요리를 선보였다.

좋은 봄동을 고르는 법에 대해 김시현은 "봄동 시즌이 끝나가면서 너무 가벼운 봄동들이 있다. 따 놓은지 오래돼서 수분이 마른 애들이라서, 좀 촉촉하고 묵직한 애들이 좋은 봄동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만약 봄동을 못 구했거나 하나를 다 먹을 자신이 없다면 '쌈추'를 치면 나온다. 배추를 쌈 싸먹기 좋게 만든 건데, (봄동과) 비슷하다"라고 꿀팁을 전했다.



이 가운데 김시현은 봄동 비빔밥과 관련한 소신 발언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는 "다들 봄동비빔밥에 차돌을 구워서 넣거나 계란 프라이를 해서 넣는데, 소신 발언을 하자면 봄동 비빔밥에는 다른 게 들어가면 별로인 것 같다"라며 "프레시함을 해친다고 해야 하나. 그래서 이 차돌박이는 찌개로 먹으려고 한다"고 말했다.

봄동비빔밥용 겉절이를 완성한 김시현은 봄동을 활용한 차돌박이 된장찌개로 군침을 자극했다.

김시현은 "봄동비빔밥은 이미 많이 해 드셨으니까 취향이 생기실 것 같고, 된장찌개는 많이 따라하실 것 같다. 남은 봄동이 많을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아기맹수 김시현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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