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08 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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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모' 윤나라 "'흑백2' 당시 산후우울증…방송 통해 극복해" (데이앤나잇)[종합]

기사입력 2026.03.07 23:10 / 기사수정 2026.03.07 23:10

장주원 기자
사진=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사진=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술 빚는 윤주모' 윤나라가 산후우울증을 겪었다고 고백했다.

7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이하 '데이앤나잇')에는 '흑백요리사2'에 출연해 화제가 된 '술 빚는 윤주모' 윤나라와 '중식 마녀' 이문정이 출연했다.

사진=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사진=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이날 '술 빚는 윤주모' 윤나라는 서울예대 영화과 출신임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윤나라는 "배우가 될 수도 있었을 텐데, 제작이나 기획에 더 관심이 있었다"고 밝혔다.

윤나라는 "다른 과에 같이 다녔던 이동휘, 권혁수 씨부터 같은 학과 구교환, 정우 선배님이 있었다. 친구 중에는 정순원도 있었다"며 동문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김주하는 "그렇게 열심히 전공 공부를 하셨는데 대학 졸업 후에는 직장 생활을 하셨다더라"라며 궁금증을 드러냈고, 윤나라는 "뉴욕에 잠깐 공연 때문에 인턴십을 다녀오고는 기획도 하고, 오페라 홍보도 했다"고 전했다.

윤나라는 "그걸 하다가 맛있는 술을 만나게 돼서 하게 됐다. 국악 공연을 기획했는데, 5일에 걸쳐서 다른 술과 페어링하는 공연을 기획했다. 그때 전통주를 페어링했는데 그 술을 먹고 너무 반하게 돼서 집에서 술을 빚기 시작했다"며 진로를 틀게 된 계기를 밝혔다.

사진=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사진=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이어 윤나라는 출산 직후 '흑백요리사2'에 출연했다고 밝혔다. 윤나라는 "출연했을 때가 출산 150일쯤이었다. 지원서는 70일쯤 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주하는 "근데 보통 여자들은 아기를 낳고 나면 산후우울증이 많이 남는다"며 걱정을 드러냈고, 윤나라는 "그때 오려고 했다. 지원서 냈을 때 계기가 그걸 이겨내려고 했던 거다"라며 "장사를 접어야 하나 싶었다. 나를 증명하고 싶었던 것 같다"고 털어놓았다.

사진=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사진=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윤나라는 "출산 전까지 강의를 하고 일을 했다. 그래서 나는 '산후우울증 안 올 거야' 했는데, 호르몬이 변화하니까 낙담하게 되고, 밤에 잠도 안 오고 많이 우울했다"고 고백했다.

덧붙여 윤나라는 '흑백요리사2' 출연 이후 바쁜 일상을 통해 산후우울증을 극복했다는 사실을 밝혔다.

사진=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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