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25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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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진, 7세 子가 유재석에 보낸 '황당' 문자…"보낸 이유 나도 몰라" (살롱드립)

기사입력 2026.02.25 10:57 / 기사수정 2026.02.25 10:57

김지영 기자
유튜브 '살롱드립'
유튜브 '살롱드립'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코미디언 이용진이 유재석과 자신의 7세 아들이 나눈 문자 내용을 공개했다.

24일 유튜브 'TEO 테오' 채널에는 "아빠는 왜 털이 없어? | EP. 128 가비 이용진 | 살롱드립"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코미디언 이용진과 댄서 겸 방송인 가비가 출연해 MC 장도연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용진은 아들과 유재석이 얽힌 에피소드를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용진은 "유재석 선배님이 표지에 나온 책을 샀다. 재석 선배님 전기 같은 책이었다"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이어 "'싱크로유' 프로그램을 재석 선배님과 함께했는데, 윤재가 그 책을 보다가 아빠와 같이 나온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윤재가 제 휴대전화를 만지다가 유재석을 검색해 찾아보고는, 재석 선배님께 휴대전화 앨범에 있던 자기 친구 사진을 보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용진은 "자기 사진을 보낸 것도 아니다"라며 "왜 보냈는지는 나도 모르겠다"고 덧붙였다.

유튜브 '살롱드립'
유튜브 '살롱드립'


이후 이용진은 유재석과 나눈 대화 내용도 공개했다. 이용진은 "진짜 믿기 어려우시겠지만 7살짜리 저희 아이가 보낸 겁니다"라고 설명하자, 유재석이 "그럴 수도 있지. 네가 갑자기 그러진 않았을 거 아니냐"라고 답했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이용진은 둘째 계획에 대한 고민도 털어놨다. 그는 "둘째를 가질지 정말 많이 고민하고 있다"며 "지금까지 해온 일을 다시 반복해야 하고, 둘째가 윤재 나이인 7살이 되면 나는 50세가 된다"고 말했다.

이어 외동으로 자란 가비와 장도연에게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부모님께 동생을 낳아달라고 했을 것 같냐"고 묻자, 장도연은 "어렸을 때 맨날 그랬다"고 답했다. 가비 역시 "나도 그랬다"고 공감했다. 이에 이용진은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그럼 이러고 있을 시간이 아닌데"라며 너스레를 떨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사진= 유튜브 'TEO 테오'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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