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23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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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성, 문상민과 생애 첫 멜로…"어떻게 대해야 할 지 너무 어려워" (씨네타운)

기사입력 2026.02.23 12:30 / 기사수정 2026.02.23 12:32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고아성이 '파반느'에서 멜로 호흡을 맞춘 문상민과의 첫만남을 떠올렸다.

23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의 '씨네초대석' 코너에는  넷플릭스 영화 '파반느'의 이종필 감독과 배우 고아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소설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를 원작으로 한 '파반느'는 고아성과 변요한, 문상민 등이 출연했으며 마음의 문을 닫고 살아가던 세 사람이 서로에게 빛이 되어주며 삶과 사랑을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넷플릭스 영화 '파반느'
넷플릭스 영화 '파반느'

넷플릭스 영화 '파반느'
넷플릭스 영화 '파반느'


이날 고아성은 "제 첫 영화 '괴물'을 함께 했던 분장감독님을 '파반느'에서 다시 만났다. 제가 중학생 때 보고, 어른이 돼서 다시 만난 것이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분장감독님이 만들어주신 제 캐릭터 미정이 정말 인상적이었다. 직접적인 터치는 영화에서 매력이 없지 않나. 이제 영화가 공개됐으니 말할 수 있는데, 제가 치아까지 바꿨었다. 그런 은근한 터치를 많이 만드셨다"고 얘기했다.

이종필 감독에게도 고마움을 전한 고아성은 "감독님이 배우 출신이기도 하지만 카메라팀 일도 하셨다. 그래서 카메라에 인물이 어떻게 담기는지를 너무 잘 알고 계신다. 연출자 배우, 카메라의 세 시점을 가진 훌륭한 감독님이다"라고 말했다.


이종필 감독도 "고아성 배우는 제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대단한 배우다. 그렇게 말해줘서 감개무량하다"며 쑥스러워했다.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파반느'가 첫 멜로 영화였다는 고아성은 "그래서 모든 것이 다 새로 하는 느낌이었다. 상대 배우들은 그동안 많았지만, 진짜 멜로 상대로 문상민이라는 배우가 나타난 것 아닌가. 처음에는 어떻게 대해야 할지도 너무 어려웠다"고 떠올렸다.

이어 "그런데 촬영을 하다 보니 어느 순간 경록과 미정이 돼서 서로 호흡이 맞아가더라. 그런 감격스러운 순간이 있었다"고 말했다.

'씨네타운'은 매주 월요일에서 일요일 오전 11시에 방송된다.

사진 = SBS 보이는라디오 방송화면, 넷플릭스, 엑스포츠뉴스DB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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