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10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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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종서 "뜬금 없이 알게 된 한소희, DM으로 덜컥 찾아왔다…운명" [엑's 인터뷰]

기사입력 2026.01.09 14:01 / 기사수정 2026.01.09 14:01

배우 전종서
배우 전종서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전종서가 '프로젝트 Y'에서 한소희와 호흡을 맞춘 소감을 말했다.

전종서는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열린 영화 '프로젝트 Y'(감독 이환) 인터뷰에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프로젝트 Y'는 화려한 도시 그 한가운데에서 다른 내일을 꿈꾸며 살아가던 미선(한소희 분)과 도경(전종서)이 인생의 벼랑 끝에서 검은 돈과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전종서는 미친 운전 실력으로 생계를 유지하는 도경 역을 맡았다.

실제로도 절친인 한소희와의 투톱 활약으로 영화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는 전종서는 작품 미팅 당시부터 한소희와 함께 만났었다고 밝히며 "한소희 씨에게도 저에게도, 이 시나리오가 운명처럼 다가왔다. 그 나이대에, 그 시기에 맞게 들어와서 뭔가 인연처럼 만나게 된 것 같다"고 얘기했다.

영화 '프로젝트 Y'
영화 '프로젝트 Y'


이어 "또래 동갑내기 배우와 같은 작품을 한다는 것 자체가 굉장히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또 뭔가 이런 것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을까 싶다"고 말했다.

전종서는 "제게는 (한)소희가 덜컥 찾아온 배우 친구였다. 제가 여자 배우, 연예인들에게 SNS DM(다이렉트 메시지)이 많이 오는데, 처음으로 답을 했던 배우가 한소희 씨였다. 어떻게 보면 뜬금없이 알게 됐는데, 작품까지 함께 하게 될 줄은 몰랐다"고 미소 지었다.

이어 "촬영했을 때 사실 시간도 많지 않고, 항상 밤낮이 바뀌어야 하는 열악한 환경에서 찍었는데 (한소희와는) 당연히 같이 고생해야 하는 파트너라고 스스로도 생각하면서 함께 했다"고 덧붙였다.

'프로젝트 Y'는 21일 개봉한다.

사진 = 앤드마크,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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