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11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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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청취율 조사기간에 소신 발언…"평상시 잘해야, 시험 앞두고만 잘하나" (라디오쇼)

기사입력 2026.01.09 11:29 / 기사수정 2026.01.09 11:29

김지영 기자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박명수가 현재 진행중인 청취율 조사 기간에 대해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9일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에서는 박명수가 청취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박명수는 한 청취자의 사연을 소개했다. 해당 청취자는 "50살을 기념해 큰맘 먹고 비싼 안경을 샀는데 왜 이렇게 늙어 보일까요. 괜히 큰돈을 쓴 것 같아요"라고 고민을 털어놨다.

이에 박명수는 과거 스타일리스트의 말을 떠올리며 "예전에 스타일리스트가 저한테 이런 말을 했다. '안경 때문에 못생긴 게 아니다. 높은 확률로 안경은 잘못이 없다'고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헛돈 쓴 건 아니니까 자책하지 마시라. 나이 들어 보이면 좀 어떠냐"며 유쾌한 조언으로 라디오의 문을 열었다.

또 박명수는 "귀여운 게 좋으냐"는 또 다른 청취자의 질문에 "저는 마초 같은 성격이라 귀여운 스타일은 안 좋아한다.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이 더 좋다고 생각한다"고 자신의 소신을 밝혔다.

이어 한 청취자가 "청취율 조사 기간이라 다들 난리던데, '라디오쇼'는 유난을 안 떠냐"고 묻자 박명수는 "그냥 하는 거지, 뭘 유난을 떠냐. 평상시에 잘해야지 시험 앞두고만 잘해야 되는 거 아니지 않느냐"며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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