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10 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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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신 없는 살인사건 '충격' 진실…"대신 죽어줄 사람 찾은 것" 경악 (히든아이)

기사입력 2026.01.09 09:50 / 기사수정 2026.01.09 09:50

이승민 기자
MBC에브리원 '히든아이'
MBC에브리원 '히든아이'


(엑스포츠뉴스 이승민 기자) '히든아이'에서 시신 없는 살인사건에 출연진이 경악한다.

12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히든아이'에서는 스페셜 게스트 미주가 출연해 남다른 존재감으로 녹화장 분위기를 단숨에 장악해 기대를 모은다.

이어지는 '권일용의 범죄 규칙' 코너에서는 문이 열려있는 차량을 노려 금품을 훔쳐 온 상습 차량털이범 이야기가 등장한다. 

한 남성은 대낮에 주차장을 기웃거리다 마치 자신의 차인 듯 자연스럽게 올라타 금품을 훔치던 중 차주와 마주치며 현장에서 범행이 발각된다.

남성은 차주를 밀치며 도주를 시도했으나 실랑이 끝에 주머니에서 훔친 지갑이 발견되자 거칠게 몸부림치며 저항한다. 

이후 남성은 차주가 잠시 시선을 돌린 순간 난데없이 바닥에 떨어진 동전을 줍기 시작하는데, 이에 김동현은 "진짜 좀도둑"이라며 경악을 금치 못한다. 대낮 주차장에서 황당무계한 범행을 펼친 차량털이범의 최후가 공개된다.

MBC에브리원 '히든아이'
MBC에브리원 '히든아이'


'표창원의 미제 사건 파일' 코너에서는 일면식도 없는 여성을 살해한 뒤 자신의 사망으로 위장해 보험금을 노린 한 여성의 계획된 범죄, 시신 없는 살인 사건을 집중 조명한다. 

급성 심근경색으로 사망한 강 씨(가명)의 보험금을 수령하기 위해 강 씨의 가족들이 보험사를 찾으면서 보험조사관에 의해 사건이 수면 위로 떠오른다.

사망한 강 씨와 보험사를 찾은 강 씨의 언니가 동일인일 수도 있다는 수상한 정황이 포착됐고, 강 씨 소유 차량에서 강 씨가 타인의 신분으로 살아가려 한 정황을 보여주는 결정적인 단서까지 발견되자 미주는 "사람이 맞냐"며 격분한다. 

이후 강 씨가 수개월에 걸쳐 여성 노숙인 쉼터 등을 검색했다는 사실에 프로파일러 표창원은 "자신을 대신해 죽어줄 적절한 사람을 찾은 것"이라고 분석한다.

강 씨가 누군가를 살해하고 살해한 사람의 신분으로 살고 있을 거라는 가능성에 무게가 실렸지만 사망 판정 하루 만에 사망자의 시신이 화장되면서 정확한 사인을 밝히지 못한 채 사건은 미궁에 빠진다.

한편, '히든아이'는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사진= MBC에브리원

이승민 기자 okpo232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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