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10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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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옳이, '66억 강남 아파트' 매입한 여유 "돈 벌기 재밌어, 성공 욕심 無" (관종언니)

기사입력 2026.01.09 07:01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 캡처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유튜버 아옳이(본명 김민영)가 성공 욕심이 없음을 밝혔다. 

8일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는 '혼자사는 '아옳이' 아픔 이겨낸 청담동 아파트 대공개 (썸남, 입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이지혜는 커다란 꽃다발을 들고 아옳이의 집을 방문했다. 집 안에 들어서자마자 이지혜와 제작진은 화이트 톤의 깔끔한 인테리어와 고급스러운 샹들리에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특히 남산뷰, 한강뷰, 시티뷰까지 다 볼 수 있다는 점이 감탄을 자아냈다. 

아옳이는 10대 시절부터 일에 몰두했던 경험을 털어놓았다.

그는 "18살 때부터 피팅 모델 일을 했다. 어렸을 때부터 스튜디오 사업했다"며 "작은 아빠가 은퇴하시고 카페를 창업한다고 해서 그거 말고 스튜디오를 해보자고 제안했다. 홍대에서 30평대 스튜디오로 시작했는데 너무 잘돼 1년 만에 100평으로 확장했다"고 설명했다.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 캡처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 캡처


이후 옷 쇼핑몰 창업과 게임 방송까지 병행하며 20대를 일에 매진했다고. 왜 그렇게 열심히 살았냐는 질문에는 "일하는 게 너무 재밌고, 돈 버는 것도 재밌다"며 성취감을 느낀다고 답했다. 

삶의 목표에 대해서 아옳이는 "어렸을 때부터 성공해야겠다는 건 없었다"며 "일적인 목표보다는 노력하다 보면 조금씩 좋은 사람이 될 수 있지 않냐. 좋은 사람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아옳이는 지난해 6월 서울 강남구 삼성동 '아이파크' 전용 145㎡(55평) 1가구(25층)를 66억 원에 사들였다. 이곳에는 방송인 전현무, 배우 권상우·손태영 부부 등 여러 연예인들이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유튜브 '밉지않은 관종언니'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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