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09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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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실 부부' 남편, 셋째 폭행→"사람으로 안 본다" 충격 발언…서장훈 "정상적인 사람 아냐" (이숙캠)[종합]

기사입력 2026.01.09 00:20 / 기사수정 2026.01.09 00:20

장주원 기자
사진= JTBC '이혼숙려캠프' 방송 캡처
사진= JTBC '이혼숙려캠프' 방송 캡처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딸을 폭행한 '행실 부부' 남편의 만행에 '이숙캠' 패널들이 분노했다.

8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이하 '이숙캠')에는 수많은 사건으로 패널들을 지치게 한 18기 두 번째 부부 '행실 부부'의 사연이 공개됐다.

사진= JTBC '이혼숙려캠프' 방송 캡처
사진= JTBC '이혼숙려캠프' 방송 캡처


이날 방송에서는 '행실 부부' 아내 측의 충격적인 가사 조사 영상이 공개됐다. 계속해서 '행실'을 언급하며 아내를 괴롭혔던 남편의 만행이 폭로된 것.

재혼 가정으로, 결혼식 2주 만에 첫째와 동갑인 여성과 바람이 난 남편의 폭로가 터지자 서장훈은 "아내가 잘못한 게 있으면 그걸 명분 삼아 일을 벌린다. 결혼한 지 2주가 됐으면 가라앉힐 만도 한데, 본인도 창피한 줄 모르는 거다"라며 지적했다.

사진= JTBC '이혼숙려캠프' 방송 캡처
사진= JTBC '이혼숙려캠프' 방송 캡처


두 사람의 가장 큰 문제는 셋째로 인한 다툼이었다. 아내는 "남편이 가면 갈수록 아이의 생활을 좌지우지하려고 한다"고 토로하며 "남편의 친구들도 '왜 셋째한테 꽂혀서 그러냐'고 맨날 그런다"고 셋째를 괴롭히는 남편의 모습에 분노했다.

아내는 "가출했던 셋째가 추석 때 온다고 하니 남편이 화해를 하고 싶다고 하더라. 많은 설득 끝에 아이를 데리고 갔다"며 당시를 회상했고, 남편은 "셋째가 저한테 '엄마한테 잘하고 울게 하지 마라'라고 하더라. 그래서 '내가 아니라 너다. 너 때문에 매일 운다'고 했다"며 두 사람의 불화에 불을 지핀 당시 발언을 언급했다.

사진= JTBC '이혼숙려캠프' 방송 캡처
사진= JTBC '이혼숙려캠프' 방송 캡처


남편은 "내가 애를 때릴 수도 없고, 화가 난 상태로 컵라면을 치고 일어났다. 근데 얘가 화가 나서 제 얼굴에 음료수를 뿌렸다"며 난장판이 된 상황을 밝혔다.

뿐만 아니라 남편은 큰 수술을 하고, 목발 뗀 지 며칠 안 된 셋째를 패대기치고 폭행했다. 훈육을 넘어선 폭행 장면에 '이숙캠' 현장은 차마 말을 잇지 못한 채 정적이 이어졌다.

사진= JTBC '이혼숙려캠프' 방송 캡처
사진= JTBC '이혼숙려캠프' 방송 캡처


서장훈은 "상식적으로 그런 스토리가 있는 아이를 만나러 가는데 소주를 왜 두세 병을 마시냐"며 분노했고, 남편은 상황을 해명했지만 서장훈은 "정상적인 사람의 행동이 아니다. 핑계를 대지 말라"며 선을 그었다.

서장훈의 칼같은 대답에 남편은 "저는 셋째를 사람으로 안 본다"며 모두를 분노하게 하는 대답을 했고, 서장훈은 "기본이 뭐냐.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아이한테 그러냐. 아내도 남편이 술 취한 게 보였으면 데리고 갔었어야 된다"며 강하게 지적했다.

사진= JTBC '이혼숙려캠프'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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