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SBS Plus·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방송 캡처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데이트에 나선 미스터 킴과 국화가 술에 대해 다른 견해를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8일 방송된 SBS Plus·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국화와 미스터 킴의 데이트 현장이 공개됐다.

사진= SBS Plus·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방송 캡처
이날 국화의 데이트 신청에 응한 미스터 킴은 "돌싱이라고 해서 좀 놀랐다. 나이를 떠나서, 동안 노안을 떠나서 결혼 안 한 느낌이 들었다"고 첫인상을 밝힌 후, "첫인상 선택할 때 3분이 있다고 하셨는데, 저 있었냐"고 질문을 건넸다.
국화는 "관심 있는 세 명에 들어가셨다"고 밝힌 뒤 "자기소개 이후에 저한테 오신 거지 않냐. 어떤 좋은 점을 보셨길래 오셨냐"며 궁금증을 드러냈다.
미스터 킴은 "제가 차가운 느낌의 분을 좋아하지 않는데, 자기소개할 때 보니까 따뜻한 분까지는 아니라도 최소한 차가운 분은 아닌 것 같았다. 그런데 나이가 많이 어려 보여서 90년대 중반이면 어떡하지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속마음을 드러냈다.

사진= SBS Plus·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방송 캡처
이어 주량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두 사람은 술에 대한 다른 견해를 보였다. 술을 잘 마시지 못하는 미스터 킴은 주량이 한 병 반이라는 국화에게 "술 못 마시거나 잘 안 마시는 사람은 어떠냐"고 궁금증을 드러냈다.
국화는 잠시 고민하는 듯하더니 "저에게 안 맞춰 주셔도 되니 자신의 패턴에 맞춰 마셨으면 좋겠다"고 밝혔고, 이어 "헤비 스모커랑 만날 때마다 음주가 필수인 사람 중 누가 좋냐"며 밸런스 게임을 던졌다.
이에 미스터 킴은 "쉽지 않은 결정인데 차라리 헤비 스모커가 낫다. 두세갑 피운다고 해서 마음에 없는 소리를 하고 행동하진 않는데 술은 그렇지 않다. 주사라는 게 있는데, 담배는 최소한 그런 건 없지 않냐"고 술을 좋아하는 국화 앞에서 솔직하게 답변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사진= SBS Plus·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