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 캡처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배우 하희라가 과거 촬영 중 아찔한 사고로 인해 얻은 부상을 언급했다.
8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에는 배우 김영옥과 하희라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 캡처
이날 방송에서 '옥문아' 패널들은 '최강 동안' 하희라의 등장에 감탄을 거듭했다. 현재 57세인 하희라의 미모를 마주한 송은이는 "물론 최수종 선배님도 워낙 동안이지만 (하희라 씨는) 예전이랑 똑같다"며 감탄했다.
김종국은 "평소에 체중 관리도 엄청 열심히 하시지 않냐"며 궁금증을 드러냈고, 하희라는 "평소 아침 루틴이 있다. 여유롭게 30분 일찍 기상해서 허리 스트레칭도 하고 철봉도 매달리고, 양치하고 따뜻한 물도 마신다. 밥 먹기 전에 단백질을 섭취하기도 한다"고 평소 루틴을 밝혔다.

사진=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 캡처
김숙은 "언니가 침대에서 몸 푸시는 분 맞냐"며 이상한(?) 질문을 건넨 후, "제가 진행하는 방송에 언니가 출연하셨는데, 언니가 기상하면 30분 넘게 침대에서 스트레칭을 하신다"며 365일 꾸준한 루틴을 밝혔다.
이어 하희라는 "예전에 다쳐서 2년 동안 못 걸은 적이 있다"며 스트레칭에 열중하게 된 충격적인 이유를 밝혔다. 하희라는 "20대 때 촬영하면서 오토바이에서 떨어졌는데 춯혈이 없어 심각성을 몰랐다. 다친 분이 너무 크게 다쳐서 놀란 마음에 병원을 못 갔다"고 밝혔다.

사진=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 캡처
하희라는 "그게 시간이 지나면서 등부터 허리까지 천천히 왔다. 지금도 디스크가 말려나와 있다"고 밝히며 "체육관 가서 한두 번 운동할 바에는 매일 하루에 짧은 시간이라도 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 6년 반을 그렇게 운동했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김숙은 "숙종 오빠가 관리 열심히 하는 게 희라 언니한테 잘 보이려고 하는 거라더라"며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의 면모를 언급했다. 하희라는 "저도 그렇다. 저도 몸 관리하는 게 배우로서도 그렇지만, 1번은 가장 가까운 사람을 위한 관리다. 남편한테 잘 보이고 싶어서 운동하는 것도 있다"고 고백해 흐뭇함을 자아냈다.
사진=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