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 캡처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배우 김영옥이 김종국의 '짠돌이' 면모를 디스했다.
8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에는 배우 김영옥과 하희라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 캡처
이날 방송에서는 2026년 새해를 맞아 덕담을 나누는 '옥문아' 패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송은이는 "종국이가 앞자리가 바뀌는 해냐"고 올해 50세를 맞이한 김종국에게 악수를 건네며 '반백 라인' 입성을 환영했다.
김숙은 40대 후반 홍진경에게 "내년이면 진경이도 우리 라인이냐"며 궁금증을 드러냈고, 홍진경은 여러 차례 부정을 거듭했다. 홍진경은 "앞자리 4는 아무 생각 없었는데, 5는 느낌이 너무 다르다"며 심경을 드러냈다.
주우재는 "왜 그러냐. 이렇게 정정들 하신데"라며 황당해했고, 송은이는 "6, 7 언니들이 많아서 우리 정도는 아무렇지도 않다"며 당당한 모습을 보였다.

사진=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 캡처
'50대' 토론을 마친 후, 게스트 김영옥과 하희라가 '옥문아' 스튜디오에 등장했다. 5년 만에 '옥문아'를 재방문한 김영옥은 "잘 지내셨냐"는 질문에 "댁이나 나나 같지, 뭐"라며 '원조 할미넴'의 면모를 뽐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영옥은 김종국을 가리키며 "방송 보면 너무 흉하게 짠돌이로 보인다"며 "결혼했는데 새색시가 받아들이기 쉬운가? 그 짠돌이 면모를..."이라고 걱정하는 모습을 보여 모두를 폭소케 했다.
김종국은 "강요하지는 않는다"며 해명했고, 김영옥은 "그렇지 않으면 누가 사냐"며 정곡을 찔러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