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09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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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 결혼 앞둔 '윤보미♥' 라도 곡 컴백 소감?…"역대급 멘붕, 자괴감 들 정도" (재친구)

기사입력 2026.01.08 20:31 / 기사수정 2026.01.08 20:31

장주원 기자
사진= 유튜브 '재친구'
사진= 유튜브 '재친구'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그룹 에이핑크 멤버 김남주, 박초롱이 난이도 높은 타이틀곡에 어려움을 토로했다.

8일 유튜브 채널 '재친구'에는 '[SUB] 1000살까지 장수가 목표인 천년돌 | 재친구 Ep.96 |에이핑크 김재중'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김재중은 데뷔 15주년을 맞아 최근 열한 번째 미니앨범 'RE : LOVE(리: 러브)'를 발매한 에이핑크의 멤버 박초롱, 김남주와 마주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 유튜브 '재친구'
사진= 유튜브 '재친구'


김재중은 "이번에 15주년 기념으로 앨범을 만들어서 컴백을 하는 거지 않냐. 얼마만에 나오는 거냐"며 궁금증을 드러냈고, 박초롱은 "거의 3년 된 것 같다. 오래 있었던 회사를 나오면서 앨범 준비하는 게 어려워졌다"며 공백의 이유를 밝혔다.

박초롱은 "항상 마음만으로는 계속 앨범 준비해야지, 컴백해야지 했었다. 그러다가 이번에 드디어 하게 됐다"며 기쁨을 드러냈다.

사진= 유튜브 '재친구'
사진= 유튜브 '재친구'


김재중은 "이번에 나오는 것도 딱 들어도 '에이핑크!' 이런 느낌이냐"며 궁금증을 드러냈고, 김남주는 "완전. 누가 들어도 에이핑크 노래라는 느낌이 드는 클래식한 노래다"라고 밝혔다.

김남주는 타이틀곡인 'Love Me More'을 언급하며 "약간 90년대 힙합 느낌인 것 같다. 90년대생이 들으면 가슴 저리는 느낌이다"라고 소개했고, 김재중은 "후렴만 들려주면 안 되냐"며 간곡히 요청했다.

김재중의 부탁에 김남주는 직접 'Love Me More' 인트로 부분을 재생했고, 김재중은 "희망이 있는데 벌써 애절하다. 국민들이 이런 정서에 젖어 있어서 신나고는 싶은데 곡을 만드는 사람도 한이 있는 듯한 노래다"라고 감탄했다.

사진= 유튜브 '재친구'
사진= 유튜브 '재친구'


김남주와 박초롱은 "그래서 녹음할 때도 어려웠다. 역대급으로 오래 녹음했던 곡"이라고 밝혔다. 김남주는 "나는 역대급 멘붕 녹음이었다. 나는 노래할 때 멘붕인 적이 없었는데 자괴감 들 정도로 녹음이 힘들었다"고 토로했다.

김남주는 "녹음할 때 '노래 잘하려고 하지 말고 감정해 집중해라'를 어필하셨다. 그게 너무 어려웠고, 이번 노래는 라이브도 너무 빡세서 다 미치려고 한다"며 어려움을 호소했다.

한편 에이핑크 멤버 윤보미는 오는 5월 음악 프로듀서 라도와 결혼한다. 윤보미가 속한 에이핑크의 '내가 설렐 수 있게'와 'HUSH' 등의 노래를 작곡하기도 한 라도는 에이핑크 열한 번째 미니앨범 'RE : LOVE'(리 : 러브)의 타이틀곡인 'Love Me More' 작곡에도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유튜브 '재친구'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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