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09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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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 ADHD 아니었다…“그냥 말 많은 사람이라고” 폭소 (집나간정선희)

기사입력 2026.01.08 19:20

김지영 기자
유튜브 '집 나간 정선희'
유튜브 '집 나간 정선희'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방송인 김영철이 ADHD가 아니라는 진단을 받았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7일 유튜브 채널 ‘집 나간 정선희’에는 ‘2n년 우정 찐친 김영철, 영철이가 안 쓰는 거 줍줍해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김영철이 출연했던 유튜브 촬영 비하인드가 전해졌다. 정선희는 촬영장에 도착하자마자 “오늘 좀 주우러 왔다”고 말했고, 김영철은 “정선희 흉내 오늘 많이 내드릴게요”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김영철이 “정선희 유튜브 채널에서 또 받아와야 한다"고 말하자, 정선희는 “무슨 폐지 활용하듯이”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김영철이 “누나 채널에 나가려면 이슈가 있어야 하지 않느냐. 결혼이라든지”라고 말하자, 정선희는 “생각은 있어. 영혼 결혼? 우리는 그냥 결혼은 안 돼”라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유튜브 '집 나간 정선희'
유튜브 '집 나간 정선희'


이후 정선희는 김영철에게 “미안한데 혹시 특별히 드시는 약은 없냐. 건강도 좀 염려된다. 술 드시는 건 아니냐”고 조심스럽게 물었다. 이에 김영철은 “술은 안 마시고, 그건 있다”며 “ADHD 검사를 받았는데 ADHD가 아니라는 결과가 나왔다”고 고백했다.

김영철은 “의사 선생님 말씀이 너무 슬프면서 웃겼다”며 “의외로 ADHD가 아니라 그냥 말이 많은 사람이라고 하더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유튜브 '집 나간 정선희'
유튜브 '집 나간 정선희'


이어 김영철은 정선희의 유튜브 채널에 대해 조언하며 “내가 홍진경처럼 150만 뷰, 이지혜처럼 100만 뷰를 찍는 건 아니지만 누나도 가족 공개를 해야 한다”며 “나도 애숙이 누나가 다 살렸다”고 강조했다.

이에 정선희가 “소개팅 한번 해보는 건 어떠냐”는 제안에 “너무 싫다”고 즉각 반응하며 “나는 유튜브로 성공하지 못할 모든 성향을 다 갖췄다. 고프로 들고 다니기 싫고, 개인사 노출도 싫고, 가족 공개도 싫다”며 “그래도 6만 뷰 정도 나오면 많이 나온 거 아니냐”고 솔직한 속내를 밝혔다.

사진=유튜브 ‘집 나간 정선희’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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