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5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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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 이어 웬디까지…과한 '뼈말라' 근황에 팬 걱정↑ "좀 먹어"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5.12.04 08:49 / 기사수정 2025.12.04 08:49

레드벨벳 멤버 웬디가 공개한 근황. 웬디 개인 채널.
레드벨벳 멤버 웬디가 공개한 근황. 웬디 개인 채널.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레드벨벳 멤버 웬디가 근황을 올린 가운데, 팬들의 걱정이 이어져 눈길을 끈다.

3일 웬디는 자신의 개인 채널에 별다른 글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웬디는 오프숄더 미니 드레스를 통해 우아함과 감각적인 섹시함을 동시에 담아냈다. 몸에 밀착되는 얇은 재질의 원피스는 가녀린 실루엣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웬디는 갸녀린 어깨 라인과 얇은 각선미를 드러내며 눈길을 끌었다. 이에 일부 팬들은 더욱 살이 빠진 듯한 웬디를 걱정하는 댓글을 달았다.

국내외 팬들은 다양한 언어로 "웬디, 건강도 챙기고 좋은 음식도 먹고 자신을 챙겼으면 좋겠어요", "하루하루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이건 건강하지 않은 거 같아요. 이렇게 까지 할 필요는 없어요", "Girl, EAT" 등의 반응을 보이며 '뼈말라'에 대한 걱정을 이어갔다.



최근 체중 감량으로 화제를 모은 레드벨벳 멤버 조이를 향한 걱정도 이어졌기에 팬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사진= 웬디, 조이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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