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이나래 기자] 마감이 급했던 만화가 게시물이 온라인상에서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블로그, 카페 등지에는 "마감이 급했던 만화가"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게재된 사진은 한 일본 만화책의 내용을 찍은 것. 6컷에 실린 여자 주인공의 얼굴이 크기와 각도만 다를 뿐 모두 같다는 사실이 황당하면서도 웃음을 준다.
마감이 급했던 만화가 게시물을 본 ID 'hjk****' 누리꾼은 "딱 봐도 복사 붙여넣기네", 'fantasy_****' 누리꾼은 "무슨 만화인지 궁금하다", 'djfls****' 누리꾼은 "마감이 정말 급했나", 'jgy****' 누리꾼은 "ctrl+C, ctrl+V의 위력"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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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마감이 급했던 만화가 ⓒ 온라인 커뮤니티]
이나래 기자 purpl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