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8.15 01:40 / 기사수정 2011.08.15 01:40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이상군 기자] 개그콘서트 호화 출연진에 객석 모두가 떠들썩해 졌다.
14일 방영된 KBS2 '개그콘서트'의 '슈퍼스타KBS'에서는 호화 출연진으로 시청자들의 함성에 계속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가수 이창민과 이현으로 결성된 옴므가 깜짝 출연해 개그우먼 장도연과 함께 즐거움을 선사했다.
장도연의 코믹스러운 발레와 이창민과 이현의 감미로우면서도 진지한 모습에 관객 모두가 뜨거운 함성과 함께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개그맨 김재욱의 트로트그룹에서는 인기그룹 엠블랙이 출연해 타이틀곡 '모나리자'를 트로트버전으로 함께 해 관 모두의 환호를 받았다.
특히 엠블랙 맴버 천둥은 긴 머리 가발과 눈썹을 가린 모나리자의 모습으로 등장 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사진 = 슈퍼스타KBS ⓒ KBS2 개그콘서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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