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슬램] 여러분은 삼진형 투수와 맞혀잡는 투수 중 어떤 선수가 더 끌리나요?
야구는 투수 놀음이라는 유명한 말이 있죠. 그 정도로 투수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건데요.
특히 뛰어난 투수들은 각각 자신이 지향하는 스타일이 있기 마련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삼진형 투수가 더 끌리는데요. 통상적으로 '맞혀 잡는 투수'는 투구수를 아낄 수있다는 이론은, 실제로는 엄청나게 경제적인 효율성을 자랑하지는 않는다는 통계를 본 후 차라리 타자에게 윽박지르는 투구를 하는 선수가 왠지 더 매력적으로 느껴졌습니다.
또 일단 배트에 공이 맞음으로써 생기는 필연적인 안타 확률을 삼진형 투수는 줄일 수 있다는게 더 안정적으로 다가왔습니다.
하지만 두 유형 다 매력적이긴 합니다. 어쨌든 맞혀잡는 형은 삼진형에 비해 투구수가(생각보다는 많이 적지는 않지만) 효율적이고, 삼진형 투수는 마운드에서의 위압감이 왠지 더 대단하기도 하고요.
여러분은 어떤 유형의 투수가 더 끌리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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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슬램 기자 press@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