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0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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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 양은지, 갯벌서 21kg 딸 번쩍 안고…"강제로 이두박근 생성"

기사입력 2022.07.21 17:37

이슬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양은지가 딸과 바다에 방문한 일상을 공유했다.

양은지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음이는 갯벌이 싫다고 하셨어~ 엄마 안아 안아 안아 안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딸과 을왕리해수욕장에 방문한 양은지가 담겼다. 흰색 원피스를 입은 양은지는 딸을 번쩍 안아올린 모습이다. 금발 스타일의 양은지는 딸을 챙기는 와중에도 남다른 분위기를 풍겼다.

갯벌이 싫다는 딸은 엄마에게 안겨서 바다를 구경했다. 양은지는 '21kg' '강제로' '이두박근 생성 중'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여 극한 육아 일상을 공유했다.



한편, 양은지는 축구선수 이호와 결혼해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tvN 예능 프로그램 '엄마는 아이돌'에 출연했다.

사진=양은지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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