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9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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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댁' 미자, 먹고 또 먹더니 3kg 살 쪘다…"♥김태현 복덩이"

기사입력 2022.06.16 12:15 / 기사수정 2022.06.16 12:10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배우 장광의 딸이자 먹방 크리에이터 겸 방송인 미자가 털털한 성격을 과시했다. 

미자는 최근 tvN '줄 서는 식당'에 출연해 박나래, 입짧은햇님과 함께 맛집 투어를 다녔다. 특히 미자는 비장한 각오로 고무줄 바지를 입고 등장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와 관련, 미자는 방송 전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래랑 입짧은햇님과 함께 푸드 파이터가 되었다"면서 "먹고 또 먹고 폭풍 먹방. 이거 찍고 딱 3kg 쪘습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또 미자는 "결혼하서 나서 엄청 활발하게 방송 일한다"는 댓글에 "남편이 복덩이인가봐요. 늘 고마운 남편♥"이라고 김태현을 향한 고마운 마음을 표현하기도 했다. 

한편 미자, 김태현 부부는 지난 4월 결혼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미자 인스타그램, tvN 방송 화면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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