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07-07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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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니발 라이징' 가스파르 울리엘, 스키 충돌 사고로 사망…향년 37세

기사입력 2022.01.20 04:00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프랑스 배우 가스파르 울리엘(Gaspard Ulliel)이 스키 충돌 사고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향년 37세.  

19일(현지시간) 프랑스 AFP 통신, 일간 르몽드 등 따르면 가스파르 울리엘은 전날 오후 사부아 라로지에르에서 스키를 타다가 다른 스키어와 부딪혀 중상을 입고 그르노블 대학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사망했다. 

1984년 생인 가스파르 울리엘은 프랑스 출신으로 1997년 데뷔했다. 대표작으로는 영화 '인게이지먼트' '사랑해, 파리' '한니발 라이징' '생 로랑' '인사이드 링: 항공기를 훔쳐라' '단지 세상의 끝' '원 네이션' '시빌' 등이 있다. 

국내에서는 '한니발 라이징'의 젊은 한니발과 '생로랑'의 디자이너 이브 생로랑 역으로 잘 알려져 있다. 2017년 프랑스판 오스카로 불리는 세자르 영화제에서 캐나다 감독 그자비에 돌란의 영화 '단지 세상의 끝'으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상반기 디즈니+를 통해 공개될 예정인 마블 드라마 '문나이트'에서 미드나이트맨으로 출연했다. '문나이트'는 고인의 유작으로 남게 됐다.

사진 = 네이버 영화 '한니발 라이징'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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