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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모니카 "♥김현성과 14살차, 동안 비주얼 신경 쓰여" (인터뷰②)

기사입력 2022.01.07 11:28 / 기사수정 2022.01.07 11:53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인터뷰①)에 이어) 열애 소식을 전한 모니카(독일 이름 monika, 한국 이름 지유)가 남자친구인 김현성의 동안 외모를 자랑했다. 

모니카는 7일 엑스포츠뉴스와 전화 인터뷰에서 "오빠와 제가 14살 나이 차이가 난다. 제가 1991년생이고, 오빠가 1977년생이다"고 밝혔다.

모니카는 김현성과 14살의 나이 차이에 대해 "워낙 오빠가 동안이라는 칭찬을 많이 들었고, 저는 나이에 비해 성숙하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고 전했다. 비주얼적으로 신경 쓰이는 부분에 대해서는 타고난 김현성의 동안 비주얼로 인해 자신의 외모를 더욱 가꾸게 된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내기도. 

그는 "오빠가 워낙 동안 외모라서 제가 점점 견제도 하게 되고 신경 쓰이더라. 저희를 볼 때 제가 어리다는 사실이 티가 나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나름 관리를 열심히 하고 있다"고 미소 지었다. 

현재 소속사가 없는 김현성을 위해 직접 스타일링에도 신경 써준다는 모니카. 그는 "최근 '싱어게인' 출연했을 때도 제가 무대 의상이나 스타일링을 신경 썼다. 그래서 더 동안 비주얼이 돋보이지 않았을까 싶다"고 전했다. 

세대를 뛰어 넘어 많은 사랑 받는 김현성과 그룹 배드키즈부터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낸 모니카의 열애 소식은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재능 있는 두 뮤지션의 만남은 가요계에서 더욱더 반가운 소식으로 전해지고 있다. 

모니카는 "오빠랑 반 장난식으로 같이 음원을 내자는 얘기도 했다. 이번에 오빠가 신곡과 무대 준비하면서 같이 연습도 하고, 제가 도움을 줄 일이 있었는데 함께하는 시간이 너무 좋았다. 사실 제가 한참 후배인데도 오빠가 열린 마음으로 다 경청하고 수용하는 모습이 정말 멋있고 놀라울 정도였다"고 떠올렸다.

이어 "서로 감정 상할 일 없고, 좋은 방향으로 에너지를 받게 되는 것 같다. 이런 과정이라면 함께 곡 작업을 하는 것도 재밌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선은 지금 오빠가 많은 응원을 받는 만큼 오빠의 신곡이 먼저 나오는 게 우선이다. 저는 열심히 서포트하겠다"면서 남다른 애정을 과시했다. 

((인터뷰③)에서 계속)

사진=모니카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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