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제주도로 태교 여행을 떠났다.
배윤정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교여행. 앞으로 몇년간은 여행과 안녕이기에 꼭 오고 싶었던 제주도. 암것도 안하고 숙소에만 있어도 넘 기분이 좋음. 골드야 편안히 있다 가자"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윤정은 훌쩍 나온 D라인을 자랑하며 제주의 맑은 날씨를 즐기고 있다. 출산 전 태교여행으로 힐링 중인 배윤정의 근황이 인상적이다.
한편 배윤정은 11살 연하 남편과 결혼해 출산을 앞두고 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배윤정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