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9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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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살에 결혼한다더니…'폭풍성장' 추사랑♥유토 "러브" ing?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12.11 15:27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추성훈, 야노시호의 딸 추사랑이 유토와 근황을 전했다.

11일 추사랑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러브♥유토 #사랑이 #추사랑 #롱타임노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벌써 10살이 된 추사랑과 유토가 훌쩍 큰 모습으로 소파에 나란히 앉아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특히 과거 방송을 통해 귀여움을 드러낸 유토가 폭풍성장 하는가 하면, 추사랑은 그의 옆에서 수줍은 미소를 보이고 있어 이목을 끈다.

추사랑과 유토는 지난 2015년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17살에 하와이에서 결혼하겠다"고 선언한 바 있어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는 우정에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추사랑 인스타그램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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