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8.22 07:39

[엑스포츠뉴스=전유제 기자] 삼성 라이온즈의 좌완 에이스 차우찬(23)이 출격한다.
차우찬은 22일 광주 구장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한다. 1위 SK 와이번스와의 승차를 2경기까지 좁힌 삼성에 반드시 승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차우찬은 8월 들어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차우찬은 8월에 3경기 출전해 2승 평균 자책점 2.87을 기록중이다. 15⅔이닝 동안 15개의 안타를 맞았지만 시속 150km에 육박하는 빠른 직구로 상대 타자들을 압도하며 탈삼진을 10개나 기록했다.
지난 경기에서도 좋은 모습을 이어 갔다. 지난 17일 두산 베어스전에서 5⅓이닝 동안 3피안타 1실점(1자책)으로 승리 투수가 됐다.
더욱이 1위 SK에 2경기 차까지 쫓아 1위 자리까지 넘보는 삼성 입장에서 차우찬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사진=차우찬 ⓒ 삼성 라이온즈 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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