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2 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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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보고서' 정해인, 나이아가라 폭포 앞 표정 3단 변화 '아찔'

기사입력 2020.01.21 22:27

나금주 기자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정해인의 걸어보고서' 정해인이 나이아가라 폭포 앞에서 표정 3단 변화로 눈길을 끌었다.

21일 방송된 KBS 2TV '정해인의 걸어보고서'에서는 정해인, 은종건, 임현수가 집라인을 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아메리칸 폭포에 이어 캐나디안 폭포를 향해 가는 정해인, 은종건, 임현수. 다가갈수록 바람의 세기는 점점 강해졌다.

여행 출발 전 "버킷리스트이기도 한데, 나이아가라 폭포를 보는 거다"라고 밝혔던 정해인. 정해인은 입을 다물지 못했고, 세 사람은 셀프카메라를 찍기 위해 아무것도 안 보이는 상황에서 고군분투했다.

정해인은 여유로웠던 표정부터 표정 3단 변화를 보이면서 나이아가라 폭포를 감상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2 방송화면

나금주 기자 nk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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