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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2억7천' 두산, 신인 11명 계약 완료

기사입력 2021.10.13 10:12 / 기사수정 2021.10.13 10:27


(엑스포츠뉴스 김현세 기자) 두산 베어스가 2022년 신인 입단 계약을 마쳤다.

두산은 13일 "2022년 신인 선수 11명 전원과 입단 계약을 마쳤다"고 밝혔다.

1차 지명을 받은 서울고 이병헌은 계약금 2억7천만 원에 사인했다. 좌완 정통파인 그는 185cm, 88kg의 신체 조건을 지녔다. 두산은 "안정적인 투구 메커니즘과 150km/h의 직구 구사 능력은 물론 풍부한 성장 잠재력을 가진 선수다"라고 봤다.

2차 1라운드 지명을 받은 김동준(군산상고, 투수)은 계약금 1억3천만 원에 계약했다. 두산은 "193cm, 100kg로 큰 신장과 당당한 체격을 가졌다"며 "유연한 투구폼과 부드러운 팔 회전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선수다"라고 평가했다.

2차 2라운드로 두산 유니폼을 입는 이원재(경남고, 투수)는 1억 원에 계약했다. 3라운드 지명을 받은 신민철(휘문고, 내야수)은 8천만 원에 계약을 마쳤다. 전희범(인상고, 외야수), 윤태호(인천고, 투수) 등 다른 신인 선수들도 계약을 완료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김현세 기자 kkachi@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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