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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지 "너무 귀엽다 어린 박지성♥" 웃음 만발 (만두랑)

기사입력 2021.05.04 10:39 / 기사수정 2021.05.04 10:52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박지성 김민지 부부가 행복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김민지는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만두랑을 통해 "아이들에게 하고 싶은 말? 우리집 가훈 정하기"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이번 영상에서 김민지는 "예전에 육아 태도에 대해 상담했는데 각 가정에 맞는 행복론이 있으면 좋겠다고 말씀하셨다. 저는 그것이 가훈이랑 비슷한 맥락이 아닌가 생각이 들었고, 언젠가 우리 가훈을 만들어 보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면서 가훈을 정해보겠다고 했다. 

김민지는 먼저 박지성에게 "집에서 반복해서 들었던 또는 부모님이 강조하셨던 말씀이 있느냐"고 물었다. 박지성은 "기억이 안난다"고 답하며 웃음을 터뜨렸다. 

박지성은 "좌우명은 기억이 난다. 인내는 쓰고 열매는 달다"라며 "초등학교 때"라고 설명했다. 김민지는 "너무 귀엽다. 어린 박지성이 되뇌었을 걸 생각하니 귀엽다"고 미소 지었다. 

김민지는 "우리가 지금 여기서 나누는 얘기들을 저희 아이들이 흡수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가훈을 정해보자"고 제안했다. 

박지성은 "아이들한테 우리 집이 어떤 방향으로 설정하고 갈 것인가에 대한 문제는 일단 기본적으로 행복이 들어간다. 행복해지기 위한다는 말 자체는 웃긴 것 같기도 하다. 얼마나 건강한 생각과 정신을 갖고 있는지가 중요하다. 행복이란 것은 얼마든지 스스로가 결정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소신을 밝혔다. 

김민지는 "아이가 아빠한테 행복이 뭐냐고 물으면 뭐라 답할거냐"고 물었고, 박지성은 "기분이 좋은 편안한 상태"라고 답했다. 

김민지도 비슷하다고 했다. 그는 "걱정이 없고 편안한 상태가 떠올랐다. 걱정하면서도 행복할 수 있으니까 기분은 좋아야 한다"고 동의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만두랑 유튜브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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