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14 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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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데프콘, "욕설과 함께 팬들 사라져"

기사입력 2013.01.10 23:58

대중문화부 기자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원민순 기자] 가수 데프콘이 욕설과 함께 팬들이 사라졌다고 밝혔다.

10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는 연예계 입담 고수들 총집합한 토크배틀 특집으로 꾸며졌다.

데프콘은 노래 가사에 욕설이 많았던 과거에 비해 최근 노래가 순해지면서 원래 있던 팬들이 많이 떠났다고 전했다.

팬들은 자신이 예전처럼 자유분방한 음악을 하길 바랐지만, 아무래도 어머니가 걱정을 많이 하셔서 노래 스타일을 바꿀 수밖에 없었다고.

데프콘은 어머니가 제발 음반 한 장만이라도 심의에 통과해달라고 사정하면서 아들이 가수인데 교회 목사님께 CD조차 나눠드릴 수 없다고 토로하셨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데프콘 ⓒ KBS 방송화면]

대중문화부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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