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2.02.04 10:44

▲태연 폭풍애교 ⓒ SBS 방송화면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추민영 기자] 소녀시대 태연이 샤이니 민호에게 폭풍 애교를 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3일 방송된 SBS 시트콤 '도롱뇽 도사와 그림자 조작단' 예고편에서는 태연이 민혁(민호)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뿌잉뿌잉'을 비롯한 폭풍애교를 부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극 중 태연은 대기업 삼현그룹의 손녀딸로 분신, 약혼자와 결혼하기 싫어 재벌회장인 할아버지에게 우연히 길에서 마주친 민혁이 남자친구라고 거짓말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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