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13 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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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뱀피르' 글로벌 신규 서버 '엘리고' 추가…기념 이벤트 전개

기사입력 2026.03.12 21:00

이정범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넷마블이 '뱀피르' 글로벌 신규 서버 '엘리고'를 오픈했다.

12일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뱀파이어 콘셉트 MMORPG '뱀피르'의 글로벌 신규 서버 '엘리고'를 이날 오후 8시 추가했다고 밝혔다.

지난 11일 대만·홍콩·마카오로 권역을 확대해 글로벌 서버를 오픈한 '뱀피르'는 출시 당일 '밀디스', '아보크' 2개 서버를 열었다. 특히, 대만 애플 앱스토어에서는 사전 다운로드만으로 인기 1위를 달성하고, 출시 하루 만에 매출 2위에 올랐다.

넷마블은 글로벌 서버 오픈을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글로벌 서버 이용자에게는 14만 9,000원 상당의 패키지 보상과 영웅 탈것을 접속 즉시 제공한다.

이 외에도 영웅 등급 형상과 탈 것, 무기 등 영웅 풀세트를 지급하는 '8주간 영웅의 서약' 이벤트, 일일 퀘스트 보상 2배 이벤트, 랭킹 이벤트 등을 진행해 다양한 보상을 선물한다.

한편, 지난해 8월 26일 출시된 '뱀피르'는 '리니지2 레볼루션' 주요 개발진이 참여한 MMORPG로, 뱀파이어 콘셉트와 다크 판타지풍 중세 세계관을 기반으로 모바일·PC 플랫폼에서 서비스 중이다. 이 작품은 출시 9일 만에 양대 마켓 매출 1위를 달성하고 동시 접속자 20만 명을 기록한 바 있다.

사진 = 넷마블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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