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26 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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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후+박남정 딸, 인기 폭발…'3명 중 2명' 몰표급+♥쌍방선택까지 "천국도 가나요" (내새끼2)[종합]

기사입력 2026.02.25 22:39 / 기사수정 2026.02.25 22:41

tvN STORY·E채널 ‘내 새끼의 연애2’
tvN STORY·E채널 ‘내 새끼의 연애2’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윤민수의 아들 윤후와, 박남정 둘째딸 박시우가 몰표급 존재감으로 이목을 끌었다.

25일 방송된 tvN STORY·E채널 ‘내 새끼의 연애2’(이하 ‘내새끼2’) 첫 회에서는 입주자들의 첫인상 선택 결과가 공개되며 본격적인 러브라인이 형성됐다.

이날 신태용 아들 재혁은 박남정의 딸 박시우를 택했다. 그는 “대화를 많이 나누진 못했지만 눈에 띄었다. 외적으로 예쁘시고 말씀하시는 것도 매력 있었다. 첫인상에서 확실히 꽂혔다”고 고백했다.

이어 이문식 아들 이재승 역시 시우를 선택하며 “눈이 너무 예쁘세요”라는 메시지를 보냈다. 특히 재승은 “첫 투표에서 시우 씨에게 보냈다. 처음 들어왔을 때 저를 많이 바라봐주셨는데 눈웃음이 예뻤다. 설렜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아들들의 다소 느끼(?)한 멘트에 스튜디오의 아빠들은 “누가 이렇게 느끼하게 문자를 보내는 거야”라며 민망해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후의 선택도 관심을 모았다. 출연진들은 그가 이성미 딸 은별을 택했을 것으로 예상했지만, 윤후의 선택은 최재원 딸 유빈이었다.

윤후는 “단발에 외향적이시고 미인이셔서 더 알아가보고 싶다”고 문자를 보냈다. 이에 윤민수는 “아들이 얘기를 안 해주니까 밝은 사람을 좋아하는구나”라며 놀라워했다.

윤후는 “제 이상형에 제일 부합한다. 단발에 고양이상”이라며 윤후를 선택해 쌍방 선택이 성사됐다. 유빈은 “한 표라도 받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미인이셔서’라는 표현을 보고 윤후 님일 것 같았다”고 추리해 눈길을 끌었다.

tvN STORY·E채널 ‘내 새끼의 연애2’
tvN STORY·E채널 ‘내 새끼의 연애2’


또 유빈은 “덕분에 분위기가 풀렸다고 칭찬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저도 부끄러워서 어쩔 줄 몰랐다. 그래도 감사한 마음에 보답하고 싶었다”고 답해 설렘을 더했다. 이를 본 윤민수는 “천국도 가나요?”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성미 딸 은별은 이재승을 택했다. 그는 “옷 스타일이 힙하시다”며 “조금 더 쉽게 친해질 수 있을 것 같고, 대화를 더 해보고 싶었다”고 밝혔다. 재승은 “한 분에게도 못 받을 줄 알았는데 기분이 좋았다. 저도 모르게 웃음이 나왔다”며 수줍어했다.

마지막으로 박시우의 선택이 공개됐다. 두 표를 받은 시우의 선택은 윤후였다. 그는 “친해졌으면 좋겠어용”이라는 메시지를 보내며 의외의 방향을 택했다.

결과적으로 시우는 두 남성의 선택을 받으며 ‘몰표상’에 올랐고, 윤후는 유빈과 쌍방 선택에 성공하며 첫 회부터 강력한 러브라인을 형성했다. 반면 일부는 엇갈린 선택으로 긴장감을 남기며 다음 회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사진=tvN STORY·E채널 ‘내 새끼의 연애2’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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