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24 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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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세' 정영림, 시험관 시술 중 하혈→결국 임신 실패…"다음 달 바로 도전해야" (사랑꾼)[종합]

기사입력 2026.02.23 23:51 / 기사수정 2026.02.23 23:51

김지영 기자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방송 캡처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방송 캡처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심현섭과 정영림 부부가 시험관 시술에 실패했다.

23일 방송된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임신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심현섭·정영림 부부가 산부인과를 방문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심현섭은 아내에게 "배는 안 아프냐"고 물었고, 정영림은 "생리통처럼 아프다"고 답했다. 정영림은 앞서 경주 여행 중 시험관 시술 결과를 기다리던 과정에서 출혈이 발생해, 임신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병원을 찾았다고 밝혔다.

그는 "마음이 힘든 건 아닌데, 아니면 힘든데 무던한 척하려는 건가 싶다"고 말하며 복잡한 심경을 털어놨다. 이에 심현섭은 "그렇지. 옆에서 봐도 다 힘든 건데 본인은 아니라고, 이겨내야 한다고 하면 오히려 더 힘든 거다"라며 아내를 위로했다.

이어 정영림은 "30대 때는 지금 같으면 아무것도 아닌 일처럼 넘겼을 텐데, 지금 몸이랑 그때 몸이랑은 다르지 않겠느냐"며 "그때 내 몸을 더 아꼈어야 했는데, 일한다고 너무 혹사시켰다"고 자책했다.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방송 캡처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방송 캡처


이후 병원에 도착한 두 사람. 심현섭은 아내가 검사를 기다리는 동안 걱정스러운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제작진이 "접수를 마치고 피를 뽑으러 갔다"고 전하자, 심현섭은 "영림이가 힘들어하는 걸 보니까 몇 차까지 가야 할지도 모르겠고, 계속 이렇게 해야 하는 건지 생각이 많아졌다"며 "아파하는 모습을 보니 짠하기도 하고 마음이 복잡하다"고 심경을 밝혔다.

검사를 마친 정영림은 심현섭에게 "이번에는 임신이 안 된 것 같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전했다.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방송 캡처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방송 캡처


이어 정영림은 "다음 달에 다시 도전해야 한다고 하더라. 바로 시작해도 되느냐고 물었더니 '시간이 없다'고 했다"며 "나이가 있어서 시간이 많지 않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심현섭은 아내를 꼭 안아주며 위로했고, 정영림은 "무리해서 그런 건 아니라고 하더라. 그냥 나이가 많아서 그렇대. 진짜 시간이 없다고 했다"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정영림은 1981년생으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 만나 인연을 맺은 11살 연상 심현섭과 지난해 4월 결혼했다.

사진=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방송 캡처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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