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23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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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양, 구급차로 긴급 이송…"마비 증세" 심각했던 상황

기사입력 2026.02.23 14:07 / 기사수정 2026.02.23 14:07

박신양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박신양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미우새' 박신양이 '파리의 연인' 촬영 중 아찔했던 부상 일화를 언급했다.

22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최근 해병대를 전역한 김구라의 아들 그리가 출연해 유쾌한 근황을 전했다.

이날 방송 말미에는 다음 화 예고편으로 신드롬을 일으켰던 드라마 '파리의 연인' 박신양과 이동건이 함께 등장했다.

당시 박신양은 '애기야 가자'라는 대사로 희대의 유행어를 전국적으로 퍼뜨렸던 바 있다.

50%에 육박했던 '파리의 연인' 시청률과 뜨거웠던 인기를 떠올리며 이동건은 "발이 땅에서 공중에 떠 있는 기분이었다"라고 회상했다.

SBS '미운 우리 새끼' 예고편
SBS '미운 우리 새끼' 예고편


그러던 중 박신양은 "나는 촬영 중에 허리를 다쳤다. 촬영 말고는 전부 목발을 짚었다"며 당시 부상을 고백했다.

이어 "아는 의사선생님께 전화를 했다. '여보세요' 하면서 귀에 전화기를 가져다 대야 하는데, 손이 안 움직이더라. 그래서 엠뷸런스에 실려갔다"며 심각했던 상황을 언급했다.

이 가운데 허경환은 "사실 저도 유행어를 많이 가진 입장"이라며 보유 중인 유행어들을 언급했다. 그러나 이를 듣던 박신양은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듯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허경환과 박신양, 이동건이 함께 춤을 추는 장면이 이어지며 유쾌함을 더했다. 

박신양이 출연하는 '미우새'는 오는 3월 1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SBS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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