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15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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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함소원, 아동학대 논란 왜?…전 남편 진화와 갈등까지

기사입력 2026.01.15 20:07 / 기사수정 2026.01.15 20:08

엑스포츠뉴스DB, 함소원-진화.
엑스포츠뉴스DB, 함소원-진화.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함소원이 딸의 건강을 걱정하다 결국 분노를 터뜨렸다.

27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는 함소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함소원은 3년 전 진화와 이혼했지만, 이혼 후에도 한집살이를 이어가는 모습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진화와 딸의 일상이 공개됐다.

MBN '동치미'
MBN '동치미'


진화는 분식집에서 5만원을 선결제한 뒤 “다음에 친구들 데리고 와서 같이 먹어라”라고 말했다. 이를 지켜본 함소원은 “어쩐지 내가 주는 것만 먹으면 살이 찔 수가 없는데, 요즘 애가 점점 실해지더라”며 “내가 주는 것만 먹으면 살이 찔 수 없는 애가 왜 실해지나 했더니…”라고 반복해 말하며 억울함을 드러냈다.

MBN '동치미'
MBN '동치미'


이어 함소원은 “이젠 지친다, 지쳐 정말. 5만원이 얼마나 큰 돈인데. 먹는 것도 문제지만 경제적인 관념도 없어질까 봐 걱정된다”고 토로했다. 이후 함소원과 진화는 딸 혜정이의 훈육 방식을 두고 갈등을 보였다. 함소원은 알림장과 준비물을 챙기지 않으면 고기 반찬을 주지 않는 방식으로 훈육했다고 설명했고, 진화는 이에 강하게 반발했다.

이에 일부 네티즌들은 "한참 자라나는 애한테, 이건 아동학대다", "어린 자식에게 먹는 음식 가지고 훈육을 한다는 것 자체가 아니라고 본다", "너무 기괴하다. 먹는 것으로 체벌하다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반면 또다른 네티즌들은 부모마다 교육 방식과 기준이 다를 수 있다며 전체 상황을 모른 채 단정하기 어렵다는 반응도 이어졌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MBN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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