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15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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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혜, 전신마비 남동생 언급 "29살에 사고…현재 구족화가"

기사입력 2026.01.15 10:55 / 기사수정 2026.01.15 10:55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배우 황신혜가 남동생이 구족화가라고 밝히며 가족사를 공개했다.

14일 방송된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2회에서는 같이 살이를 시작한 세 싱글맘 황신혜, 장윤정, 정가은의 동거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장윤정은 민화 작가로 활동 중이라며 자신의 작품을 공개했다. 이를 본 황신혜는 “너무 멋지다. 갑자기 화가로 보여. 화가 분위기가 있네”라며 감탄했다.

이어 황신혜는 “내 남동생이 그림을 그린다. 남동생은 사고가 나서 목을 다쳐서 전신마비다. 입으로 그림을 그린다”고 털어놨다. 이에 장윤정은 놀라 “언제 그렇게 (사고가 난 거냐)”고 물었고, 황신혜는 “걔가 29살 때 사고가 났다”고 전했다.

'같이삽시다' 황신혜
'같이삽시다' 황신혜


또 황신혜는 “저 그림하고 (화풍이) 비슷하다”며 “(동생이) 구족화가다. 내가 입으로 붓을 물어봤는데, 입으로 물고 있는 자체도 너무 힘들더라”라고 말해 동생을 향한 대견함을 드러냈다.

한편 황신혜의 동생인 황정언 작가는 교통사고로 전신마비 판정을 받았으나, 이를 이겨내고 화가로 활동 중이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KBS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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