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14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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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매니저, 박나래 빨래·가족·술 심부름까지?…대중 '경악', 뒤집고 뒤집힌 판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1.13 18:03

박나래. 엑스포츠뉴스 DB.
박나래.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코미디언 박나래와 갈등 중인 전 매니저 A씨가 추가 폭로를 이어간 가운데, 대중도 충격을 표하고 있다.

13일, 디스패치는 전 매니저 A씨가 박나래에게 받았던 심부름부터 법인카드 사용 내역을 공개했다.

박나래는 2023년, MBC '나 혼자 산다' 대만 해외 촬영을 떠나기 위해 공항에 가 매니저와 출입국심사를 마쳤다. 그 상황 속에서 A씨는 박나래에게 C 브랜드 명품백을 이태원 집에서 가져다 달라는 부탁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박나래의 심부름을 위해 출국심사를 취소, 항공사 직원에게 약을 놓고왔다는 거짓말을 한 후 출국장을 빠져나왔다고 설명한 A씨는 명품백 심부름에 이어 공항 면세점에서 부탁 받은 남자 명품 신발 주문 심부름 내용이 담긴 메시지를 공개했다.



또한 네티즌은 매니저 A씨와 B씨가 박나래를 위해 산부인과에서 약을 대리 처방 받았다는 사실에 충격을 표하고 있다. 의료법 위반 소지뿐 아니라 불쾌할 수 있는 박나래의 무리한 사적 부탁이 명백한 갑질이라는 것. 대중은 매니저들이 공개한 대화를 토대로 박나래의 산부인과 심부름이 무엇이었는지까지 추측하고 있다.

외에도 매니저는 박나래의 매니저는 박나래 남동생과 모친을 위한 심부름부터 술과 안주 심부름을 했다고 주장, 박나래 남동생과 나눈 메시지와 박나래 모친 친구를 위해 성형외과 상담을 했던 증거를 공개했다.

이 외에도 A씨는 "심부름 때문에 잘 수가 없다", "새벽에 끝나면 나래 선배님 거 빨래도 돌리고 자야한다"는 등의 발언을 남겼던 메시지로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A씨의 추가 폭로를 접한 대중은 "매니저 업무 뿐 아니라 대놓고 가사 도우미로 쓴 건가", "사적 심부름을 시킨 거 자체가 갑질", "'미안해' 하면서 일은 다 시킨 게 지위를 이용한 갑질이 아니면 뭐지", "신발 선물부터 남동생 일까지 시킨건가?" 등의 반응을 보이며 충격을 표하고 있다.

한편, A씨는 법인 카드 내역을 전부 공개하며 박나래 모친의 성형 시술비와 회식비, 간식비 등으로 사용이 됐다고 폭로했다.

최근 박나래와 A씨의 통화 녹취가 공개됐다. 당시 A씨와 박나래는 서로를 걱정하는 듯한 발언을 하며 오열해 '갑질설'에 대한 비난의 화살이 박나래에게서 전 매니저에게로 돌아갔으나, 오열 녹취 후 추가로 공개된 매니저의 입장 전문과 폭로로 인해 여론이 또 변화하고 있다.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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