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컬투쇼' 최지우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최지우가 평소 오후 일과를 밝혔다.
12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의 '특별 초대석' 코너에는 배우 최지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최지우는 오는 21일 영화 '슈가'(감독 최신춘)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슈가'는 1형 당뇨 판정을 받은 어린 아들을 위해 법과 규제의 장벽을 넘어 직접 의료기기를 만들어낸 엄마 미라(최지우 분)의 뜨거운 사랑과 성장을 담은 휴먼 실화 드라마다.
이날 최지우는 '컬투쇼' 출연이 처음이라며 "운전하면서도 자주 듣던 프로그램이다. 보이는 라디오는 처음인데, 방청객과 거리가 너무 가까워서 깜짝 놀랐다"며 웃었다.

'컬투쇼' 최지우
최지우는 '활동 안 할 때, '컬투쇼'가 방송하는 오후 2시 시간대에 평상시엔 뭘 하냐'는 물음에는 "운동을 하고 와서 늦은 점심을 먹거나, 아이가 유치원에서 일찍 오면 아이 맞을 준비를 하는 시간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운동은 아주 가끔 한다. 일주일에 한 두번 정도 한다"고 쑥스럽게 웃었고, DJ 김태균은 "제가 최지우 씨와 데뷔 연도와, 데뷔한 방송이 같다. 저는 1994년 MBC 코미디언 5기다. 최지우 씨와 MBC 예능을 같이 찍은 적도 있다"라고 말했다.
최지우도 "저는 23기 공채 탤런트다"라고 화답했다.
최지우는 2018년 9살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해 2020년생 딸을 한 명 두고 있다.
'두시탈출 컬투쇼'는 매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방송된다.
사진 = SBS 보이는 라디오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