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MBN '알토란'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뮤지컬배우 홍지민이 32kg 감량 후 유지 중인 근황을 전했다.
11일 방송된 MBN '알토란'에는 집밥 손님으로 뮤지컬배우 홍지민과 남편 도성수가 동반 출연했다.
두 사람의 깜짝 등장에 이상민은 "뮤지컬 디바이자 32kg을 감량해 9년째 유지 중인 건강의 아이콘"이라고 홍지민을 소개했다.

사진 = MBN 방송 화면
시청자들에게 인사한 홍지민은 옆에 서 있는 남편에 대해 "도 셰프님이다. 럭셔리하게 셰프님과 함께 살고 있다"고 설명했다.
홍지민의 남편은 연상임에도 어려 보이는 동안 외모로 패널들을 놀라게 만들었으며, 홍지민은 "아직도 7-8살 연하랑 살고 있다고 오해를 한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또 앞서 '도 셰프'라는 호칭에 대해 궁금해하자 홍지민은 남편이 10년 이상 요식업에 종사했다고 밝히면서 "실제로 중국 재벌 분이 집에 놀러오셨는데 지금까지 먹은 동파육 중에 최고라고 하셨다"고 자랑했다.

사진 = MBN '알토란' 방송 화면
그런가 하면, 32kg 감량한 몸무게를 9년째 유지 중인 홍지민은 "출산 후 몸무게다. 만삭 때 92kg까지 나갔는데 무릎도 아프고 몸이 아팠다. 심지어 노래도 잘 안돼서 감량을 했다"고 이유를 밝혔다.
특히 홍지민은 유지에는 운동보다도 식단이 가장 중요하다고 덧붙이면서 "남편과 시어머니가 엄청 도와주신다"라고 감사를 전했다.
사진 = MBN 방송 화면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