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10 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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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희 "또래 전종서와 함께…안 하면 안되겠다" (프로젝트Y)[엑's 현장]

기사입력 2026.01.08 13:18 / 기사수정 2026.01.08 13:18

영화 '프로젝트 Y'
영화 '프로젝트 Y'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유진 기자) 한소희가 '프로젝트 Y'에 참여한 소감을 말했다.

8일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영화 '프로젝트 Y'(감독 이환)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이환 감독과 배우 한소희, 전종서, 김신록, 정영주, 이재균, 유아, 김성철이 참석했다.

'프로젝트 Y'는 화려한 도시 그 한가운데에서 다른 내일을 꿈꾸며 살아가던 미선(한소희 분)과 도경(전종서)이 인생의 벼랑 끝에서 검은 돈과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영화 '프로젝트 Y'
영화 '프로젝트 Y'


이날 한소희는 "강해보일 수도 있지만, 이중적으로 보일 수 있는 면이 매력적으로 느껴졌다"고 운을 뗐다.

이어 "또래 배우와 함께 영화를 이끌어갈 수 있다는 점과 선배님들, 여기 안 계신 다른 배우 분들과도 함께 하면서 이 작품은 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는 생각을 했었다"고 덧붙였다.

전종서도 "저 역시 버디물이라는 점에서 가장 큰 매력을 느꼈다. 시나리오에 적혀있는 것보다 숨어있는 매력들이 많아서, 그것을 찾아내면서 표현할 수 있는 지점들이 많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프로젝트 Y'는 21일 개봉한다.

사진 =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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