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5.01.17 18:20

(엑스포츠뉴스 황혜윤 기자)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 매일 밤 배가 터질 듯 부풀어 고통받는 7세 아들의 사연이 공개된다.
17일 방송되는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매일 밤 배가 터질 듯이 부풀어 올라 고통받는 7세 아들’의 사연이 공개된다.
이날 스튜디오에는 예비 초1 아들을 둔 금쪽이 엄마와 아빠가 등장해 밤만 되면 배가 불러오는 금쪽이의 이상 증상에 사연을 신청하게 됐다고 설명한다. 서 있기도 힘들 정도로 고통스러워하는 금쪽이의 상태에 가족은 다급하게 응급실까지 찾아야 했다는데.
과연 금쪽이네에게 어떤 어려움이 있는 것일지, 이목이 집중된다.
선 공개된 영상에서는 씻을 준비를 하는 금쪽이의 모습이 등장한다.
그런데, 샤워를 시작한 금쪽이의 옆구리가 볼록하게 부푼 모습이 눈에 띈다. 마른 몸과는 달리 금방이라도 터질 듯이 부풀어 있는 금쪽이의 배 상태에 스튜디오는 일동 경악을 금치 못하고 안타까운 탄식이 흘러나온다. 금쪽이의 배가 부푸는 원인이 무엇일지, 궁금증이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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