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4.05 11:31 / 기사수정 2011.04.05 11:31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오상진 아나운서가 배현진 아나운서의 민낯 비밀을 깜짝 폭로했다.
오상진 아나운서는 지난 3일 방송된 MBC '우리들의 일밤-신입사원'에서 화장한 모습과 민낯이 가장 다른 아나운서로 배현진 아나운서를 뽑았다.
오상진 아나운서는 "배현진 아나운서와 한 라디오 프로그램 부장님이 같이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그 부장님이 배현진 아나운서에게 '어제 뉴스데스크 진행하는 아나운서 정말 예쁘더라'고 말한 적이 있다"고 밝혀 출연진들을 폭소케 했다.
이어 "배현진 아나운서 본인도 인정한다. 안경 벗은 유재석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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