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3-29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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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골퍼 안신애-안소현 '필드 여신 타이틀 매치'[엑's HD화보]

기사입력 2021.07.09 18:00 / 기사수정 2021.07.09 16:57



(엑스포츠뉴스 파주, 고아라 기자) 9일 경기도 파주 서원밸리CC(파72, 6,639야드)에서 열린 '대보 하우스디 오픈'(총상금 10억, 우승상금 1억 8천만원) 1라운드 경기, 안신애와 안소현이 각각 1홀 티샷을 준비하고 있다.

'섹시 퀸' 안신애는 2019년 6월 기아자동차 한국 여자오픈 이후 2년여 만에 스폰서 추천으로 KLPGA 투어 나서 주목 받았다.

'얼짱' 안소현 역시 추천선수로 대회 출전권을 얻었다. 지난 5월 E1 채리티 오픈 이후 2개월여 만에 출전으로 올시즌 드림투어에서 컷 통과 여부가 관심을 끈다.


'섹시 퀸' 안신애의 화사한 민트빛 필드 룩







'얼짱' 안소현의 블링블링 은빛 플리츠 스커트로 포인트







'두 미녀 골퍼의 아름다운 티샷'








고아라 기자 iknow@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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