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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채림 선제골' 대한민국, 중국에 2-0 앞선 채 마무리 [전반종료]

기사입력 2021.04.13 17:52 / 기사수정 2021.04.13 17:59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대한민국이 전반에만 두 골을 넣으며 전반전을 마무리했다. 

대한민국 여자축구대표팀은 13일 중국 쑤저우에서 열리는 도쿄올림픽 아시아 최종예선 플레이오프 2차전 중국 원정에서 전반을 2-0으로 앞선채 마무리했다.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3-4-3 전형으로 나섰다. 김정미 골키퍼를 비롯해 심서연-임선주-홍혜지, 장슬기-조소현-이영주-강채림, 지소연-최유리-이금민이 선발 출장했다.

중국은 4-4-2 전형으로 나섰다. 펑 쉬멍 골키퍼를 비롯해 루오 구이핑-왕 샤오쉬에-리 멍원-루오 자후이, 장신-야오 웨이이-마 준-왕 슈앙, 탕 자리-왕 샨샨이 선발 출장했다.

전반에 대한민국은 중국을 강력하게 압박하면서 공격적으로 나섰다. 1골 뒤진 상황에서 대한민국은 선제골이 절실했고 점유율을 높이면서 기회를 엿봤다.

주도권을 잡은 대한민국은 전반 30분 강채림이 조소현의 크로스를 발리 슈팅으로 연결해 선제골을 터뜨렸다. 

중국은 대한민국의 기세에 눌렸고 대한민국은 39분에 장슬기의 오버래핑으로 박스 안에서 최유리의 슈팅 찬스까지 만들어냈지만 아쉽게 높이 떴다. 

41분엔 조소현이 박스 앞에서 프리킥을 얻어냈고 프리킥 상황에서 오른발 패스를 최유리가 무릎으로 밀어넣을 수 있었지만 중국 수비가 이를 막아냈다.

이어진 코너킥 상황에서 헤더 슈팅이 골키퍼에 막혔지만 흘러나온 세컨볼을 강채림이 다시 밀어 넣었고 중국 수비 리 멍원의 발에 맞고 자책골로 연결돼 2-0으로 앞서나갔다.

대한민국은 전반에만 두 골을 몰아 넣으며 올림픽 진출이 가능한 조건을 만들어놓고 전반전을 마무리했다.

sbjhk8031@xportsnews.com / 사진=대한민국 축구대표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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