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7 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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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수, "웃으면 복이 와요"...만취 후 해맑은 웃음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07.14 13:39 / 기사수정 2020.07.14 13:39

김영아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영아 인턴기자] 배우 박연수가 행복한 웃음을 짓고 있는 일상을 공개했다.

14일 오전 박연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웃겨 배꼽 빠지기 전 언제 사진은 이렇게 마니 찍었니... 이미 만취.... 8시간 운전으로 너무피곤했는데 힐링시켜준 동생과 오빠들 내가 좋아하는 돼지껍데기로 마무리~ 웃으면 복이와용~ 스마일"라는 글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박연수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행복한 웃음을 짓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예뻐요", "귀여워요"라며 소탈한 모습을 공개한 박연수를 향해 답했다.

박연수는 2015년 남편 송종국과 이혼했다. 지난 해 전 남편과 친구처럼 지낸다는 말로 많은 네티즌들의 호응을 얻었다. 올해 초까지 MBN 예능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를 통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박연수 인스타그램

김영아 기자 ryeong001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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