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7.14 21:03

[엑스포츠뉴스=이동현 기자] '괴물 투수' 류현진(23, 한화 이글스)가 또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했다.
14일 문학 구장에서 벌어진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의 시즌 11차전 원정 경기에서 류현진은 7이닝 1실점 1자책점으로 호투해 퀄리티스타트 조건(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을 넉넉하게 만족시켰다.
류현진은 4회까지 투구수가 74개로 다소 많았다. 그러나 5회말 마운드에 올라 단 5개의 공으로 세 타자를 범타 처리하며 안정을 찾았다. 기세가 오른 류현진은 이후 2회를 더 던진 뒤에야 구원 투수 양훈에게 공을 넘겼다.
이로써 류현진은 이번 시즌 등판한 18경기에서 한 번도 빠짐 없이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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