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27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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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봉승 문턱에서 동점 허용, 주저 앉은 장현식'[포토]

기사입력 2017.08.13 20:46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1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9회말 1사 3루 NC 선발투수 장현식이 두산 김재환에게 적시타를 허용하며 동점이 되자 아쉬움에 주저앉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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