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27 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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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교-김보령 '웃으면서 게임해여~'[포토]

기사입력 2017.08.12 10:38



[엑스포츠뉴스 제주, 김한준 기자] 12일 오전 제주시 오라 컨트리클럽(파72 6,545야드)에서 열린 '제4회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6억 원, 우승상금 1억 2천만 원)' 2라운드 경기, 김윤교(21)와 김보령(22, 카카오게임즈)가 12번홀 그린으로 이동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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